뜻: 어릴 때의 습관이나 버릇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된다는 의미입니다.
해석: 어린 시절의 행동이나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.
사용 예시:
- "어린 시절부터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."
- "그의 기본적인 태도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변하지 않더라."
- "어릴 때부터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주의해야 해."
- "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의 교육이 중요해."
- "그의 성격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, 어릴 때부터의 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어."